리 스트로벨 지음 / 홍종락 옮김 / 김정훈 감수 / 376 페이지 / 12,000

''다윈이 이 책을 읽었다면 자기 이론을 버렸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다음 내용에 눈뜨도록 도와줄 것이다.
◎ 우주의 빅뱅, 생물학의 빅뱅인 캄브리아기 폭발
◎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다윈주의를 거부하게 만드는, 극볼할 수 없는 문제들
◎ 시조새, 헤켈의 배아발생도, 그 외 진화의 아이콘들에 대해 교과서가 말해 주지 않았던 내용들
◎ 우주 관측소로서 독보적인 여건을 갖춘 지구, 그리고 이곳에서 인간이 연구하도록(이상할만큼) 설계된 듯 보이는 우주
◎ 생명의 언어인 DNA 암호, 상상을 불허하는 그 정교함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한국창조과학회 명예회장, 전 NASA 연구원)
'이 책은 유신론과 무신론의 최종 법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법정에서 과학은 지적 설계자의 실재에 대해 검사, 변호사, 증인의 역할을 모두 담당한다. 이 책의 독자는 창조주의 실재에 대한 기대와 확신, 경이로움으로 배심원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김정훈(연세대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이제 상황은 바뀌었다. 과학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유능한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은 이 책에서 더는 침묵하지 않는 과학자들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그들은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담대하게, 그들이 발견한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논랄 많한 진술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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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 창조인가, 진화인가
 1. 흰가운을 입은 과학자 vs 검은 가운을 입은 성직자
 2. 너희가 진화를 믿는냐?
 3.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4. 과학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

II 창조주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
 5. 태초에 설계된 빅뱅이 있었다?
 6. 물리학은 지구에 박힌 창조주의 지문이다
 7. 우리는 특별히 계획된 행성에 살고 있다
 8. 다윈에게는 세포가 블랙박스였다
 9. DNA는 인간 창조의 설계도이다
 10.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11. 이 탁월한 설계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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