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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떠나버렸다(3) 무의미로 내달린 길

ACT뉴스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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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성경이나 교회의 의미가 없어져 버린 무수히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이미 떠나 버렸다. 이미 발표 된 통계들을 종합하여 보면, 미국 20대의 경우 교회 참석자가 약 6%이고 이 숫자의 2 배인 약 12%는 주일학교에 다니다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교회를 떠났다. 그들에게 교회는 의미나 관련성(relevance)이 없거나 성경이 사실(real)이 아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그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을까?

 

복음은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다. 우주와 생명의 창조, 인류의 처음 두 사람 아담과 하와의 창조와 그들의 타락에 이은 죽음 등 성경 기록이 사실이어야 한다.

 

수백만년의 지구 역사의 수용

 

그런데 18세기 말과 19세기 초 유럽에서는 과학계가 수백만년(지금은 수십억년)의 긴 지구 역사를 받아들이자 교회 지도자들도 그것을 받아들여 창조 하루를 긴 시간 혹은 간격 이론으로 설명하게 되었다. 수백만년을 옹호하게 되자 화석을 만든 퇴적물들이 노아홍수가 아니며, 성경의 권위가 완전하지 않다는 과학적인 정당성이 세워 진 것이다. 결국 수백만년은 성경의 창조 기사와 화석 층과 상관된 노아홍수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 오래된 지구는 성경과 위배 될 뿐 아니라 성경의 권위를 공격하여 성경은 믿을 수 없는 것이며 우리들의 존재는 자연 과정의 결과일 뿐이라는 다윈의 진화론이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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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년을 주장하여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공격의 시발점이 된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1883>

 

교회가 수십억년과 타협하자 다음 세대는 불신의 미끄럼틀을 탔다. 수십억년은 창조 기사만 해친 것이 아니라 노아홍수를 전 지구적인 역사적 사실로 보지 않고 지역적인 홍수로 만들었다. 다윈이 저술한 1859년의 종의 기원12년 뒤에 그가 쓴 인간의 계보 The Descent of Man는 동물의 진화와 유인원이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생각이 인기를 얻게 하였고 영국의 많은 교회들은 다윈의 사상을 받아들여 창세기의 창조 기사를 재해석하게 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써서 생명체들을 만드셨다는 유신론적 진화론이 나타나게 하였다.

 

이런 관점이 미국 교회에도 들어와 성경 기사들이 재해석 되었는데, 복음적이라고 하는 교회들은 수십억년만 받아들이고 진화는 부정하는 간격이론을 만들었다. , 많은 보수적인 교회들도 진화와 수십억년에 대해 어떻게 다루어야할 지를 잘 몰랐기 때문에 수십억년의 문제는 회피하면서 창세기는 진실하다고만 가르쳤다. 창조, 홍수, 바벨탑 등은 단순히 놀라운(!) 이야기들로만 학생들에게 가르쳐 진 것이다.

 

이때부터 과학이 성경과 분리되어 교회는 세상적인 것들(창세기 1-11 장의 생물학, 인류학, 천문학, 지질학적인 역사 등)을 포기하고 하늘에 관한 것들(영적인 문제들, 영적 관계들, 복음)에만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다. 과학에 대해 교회는 사람의 생각에 따르게 되었다. 이때부터 성경으로 사람의 생각을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재해석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성경과 과학을 다 만족시키기 위해 날-시대 이론이나 간격 이론이 등장 했는데 이 타협 이론들은 과학도 성경도 만족시킬 수 없는 것 들이다.

 

타협이 가져 온 정말로 중대한 사항은 수천 년 전 하나님의 형상인 완전한 사람의 타락과 쇠퇴 그리고 죽음 또 이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혀 필요 없게 만든다. 진화론은 미세한 세포가 점점 발달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완전히 거꾸로 말한다. 불완전한 것이 점점 완전해 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기독교를 타락이 없었는데 구원이 필요하다고 우기는 어리석은 종교라고 말하는 것이다.

 

믿음과 실생활의 분리

 

과거 파스칼, 뉴톤, 갈릴레오 등의 과학자들은 동시에 잘 훈련 된 신학자들이었기 때문에 성경과 과학, 실험실과 예배당이 연결점을 유지하도록 도왔다. 그러나 교회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들의 기원에 대한 과학(역사 혹은 기원과학)이 현미경 사용법을 익히거나 새로운 전자 제품을 개발하는 실험과학과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교회가 역사(기원)에 대한 지식을 세상에 양보하자 실제적인 세상(real world)은 성경과 분리되어 버렸다.

 

요즘 미국에서 아이들이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천문학 등 우주의 실제 역사를 배우려고 어디에 가는가? 학교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학생들은 실제 세상에 대한 것들은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그들은 교회에서는 실제 이야기가 아니라 요정 이야기 같은 영적인 성경 이야기를 배우는 곳이 되어 성경은 우리 문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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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회에서 진화론과 수백만/수십억년이 점점 환영 받고 우대 받게 되자 자연히 성경은 실제 세상의 문제들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에게 성경과 하나님 그리고 교회는 100년도 안 되는 3 세대가 채 지나기 전에 실제 삶에는 아무 의미도 없는 대 단절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 그 결과 지금 유럽인들은 성경과 성경의 메시지인 구원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 유럽과 똑 같은 길을 가고 있고 매우 가까이까지 미끄러져 내려와 버렸다. 교회 문을 나서면 완전히 다른 가정(세계관)들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교도의 세상이다. 상관없다고요? 그러나 누구든지 창조자이자 구원자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했던 똑 같은 질문(3:12)에 대답을 해야 한다. 성경에 기록 된 세상 일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성경에 기록 된 영적인 것들은 무슨 근거로 신뢰할 수 있을까?영국, 유럽, 미국 아니 서구의 전 교회들은 기본적으로 실제 세상으로부터 성경을 분리해 버렸다.

 

미국 교회도 우주의 역사에 대한 교육을 세속적인 학교에 다 넘겨 버리고 영적이고 도덕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있다. 교회가 실제 세상에서 성경을 분리해 버렸기 때문에 아이들은 예수, 교리, 도덕, 영적인 문제들만 교회에서 배우고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 인류학의 역사 같은 것들은 학교에서만 배우고 있다. 그러나 세상 학교에서는 이런 분야를 성경과 완전히 반대 되게 가르치니 성경의 창조, 노아홍수, 바벨탑들이 사실로 믿어 질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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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염병이 퍼지자 이 세대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세상으로 쏟아져 나간다. 우리는 텅 빈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세대와 불과 한 세대 건너에 살고 있다. 우리들은 주일날 하얗게 센 머리를 하고 긴 예배당 의자에 앉아 있는 남겨진 신자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오바바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한 말이 이 현실을 잘 정리하고 있다. 과거에 우리가 어쨌든지 간에, 우리는 더 이상 크리스천 나라일 수 없다. 우리는 유태인의 나라이기도 하고, 무슬림의 나라이기도 하고, 불교도의 나라이기도 하고, 힌두교도의 나라이기도 하고 무신론자들의 나라이기도 하다.”(1)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가장 큰 의심

 

교회를 떠난 20대들을 조사한 이번 결과는 세상이 수백만 년 혹은 수십억 년 되었다는 것이 성경을 의심하는 시작임을 말해 주고 있다. 77%는 노아방주와 전 지구적인 홍수를 믿고, 75%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믿으며, 62%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100 세에 낳았음을 믿고, 60%는 바벨탑 사건 등의 성경 기록을 믿는다고 답변 하였다. 그러나 불과 20%만이 지구는 1만 년 이내라고 믿는다고 답변 하였다. 이 결과는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지구가 수십억년 되었다는 것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학이 성경의 창세기 1장을 틀렸다고 확인한 것으로 여기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은 과학에 백기를 들었다. 수많은 유명한 기독교 학자들, 교수들, 전도자들 등은 성경과 수십억년을 타협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고의든 아니든 그들은 성경의 권위를 공격한 한 부류의 사람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복음만 받아 드리면 수십억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가 말해주듯이 복음 메시지도 역시 창세기의 역사가 기록 된 성경에서 온다. 어떤 사람이 수십억년 혹은 다윈의 진화론을 믿고 창조의 날들을 긴 기간이라고 재해석 하면 복음의 신실함을 담보하고 있는 바로 그 성경의 권위를 해치고 있는 것이다. 똑 같은 성경에 기록된 복음은 믿으면서 다른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믿음이다. 그는 지구의 나이에 대한 (오류가 있는)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해치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에 대한 타협은 미국에서도 성경의 권위를 상실하게 하는 데 기여했고 문화가 세속화 되는 문을 열도록 도왔다. 수십억년과 성경을 타협하는 많은 학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 생각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 과학자들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인하든 하지 않든 성경이 말하는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옹호하지 않을 때 오늘날의 많은 믿음의 거장들은 성경의 권위를 침식하고 있는 것이고 결국 교회의 기초를 허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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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진화를 믿지 않는다.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직관적으로 봐도 저절로 생기는 일이란 없고 원숭이가 자기들의 조상이 되는 것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학문 분야에서 더 면밀하게 살펴보면 볼수록 진화는 아무리 많은 시간이 있더라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지만 수십억년은 박물관, 동물원, 역사책, TV, Video, 영화 등 어디서나 쉽게 보기 때문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 창조는 6일 동안에 마쳤다는 기록을 보면 성경이 틀렸다는 착각을 하게 한다.

 

성경의 권위를 거부하는 가장 큰 요인은 진화가 아니라 수십억년이다. 수십억년을 안 믿으면 진화는 믿을 수 없다. 18세기에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기 시작한 부분이 바로 지구의 나이였다. 이것이 날-시대 이론, 간격이론, 점진적 창조론이 나오게 된 이유다. 이 배경이 창조과학자들로 하여금 이 6일 창조에 가장 큰 관심을 갖게 하는 이유다.

 

지구가 수십억년 되었다는 믿음은 사람들의 믿음에 두 가지 심각한 부작용을 준다. 하나는 창세기의 권위를 훼손하여 성경 전체에 대한 권위를 떨어뜨린다. 두 번째는 진화 가능성을 정당화해 시간만 있으면 무엇이나 될 수 있을 것이란 변명의 문을 열어 놓는다. 수십억년은 시작이다. 성경의 타협이 기다리고 있고 교회의 진정성은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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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년은 미끄러져 내려가는 시작으로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성경의 권위가 타협되고 교회의 권위는 무너진다. 영국이 그랬고 미국이 그러고 있다. 그 증상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먼저 회의론자들은 창세기 1:1부터 역사적인 정확성에 대한 납득할만한 변증을 배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 신자들에게는 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희석하는 위선(, 성경대로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속에서는 수십억년을 믿는 것 등)을 보이면서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고 문화적 유연성을 허락하지 않는 교회는 의미가 없게 된다.

 

교회와 성경은 더 이상 역사과학을 배우지 않는 곳이 되었다. 교회는 그 책임을 포기하고 세상에 맡겨버렸다. 우리는 영적인 것들, 도덕적인 것들, 관계에 관한 것들만 챙기고 있다. 이것이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설교하는 내용인데 그것이 현실과 상관있고 의미 있는 것인가? 물리적인 실재와 연결되어 있지 않는 것들에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의미를 부여할 것 같은가? 그럴 리 없다. 따라서 우리는 되돌아가서 하나님 말씀에 있는 진리의 기초를 다시 쌓아야 한다.

 

유대인에게 그리고 헬라인에게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한 설교와 바울이 아테네에서 그리스인들에게 한 설교는 같지 않았다. 베드로는 단지 메시야에 대한 구약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었다고 말하였는데 3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믿고 세례를 받아 교회 성도가 되었다.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먼저 하나님을 정의하고, 그 분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고 생명을 주셨다는 기초를 먼저 제공 한 다음 복음을 증거 하였다. 그가 회개와 심판과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 설명 했을 때 몇 사람들이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사람들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3절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하나님과 죄, 율법, 속죄, 메시야 등 믿음의 기초가 든든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예수와 부활은 어리석은 얘기였다. 그래서 바울은 처음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만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서구는 이방인들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미국에서도 그 기초가 흔들리고 있다. 과거에는 예루살렘과 같았지만 지금은 아테네와 비슷하다. 성경의 개념과 용어들에 대한 기초 지식이 약화 되었다. 현재 미국에는 유대-크리스천의 유산이 남아 있지 않다. 이미 그런 시대는 갔다. 얼마 전에만 해도 사람들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얘기는 끝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에 나온 말 무슨 상관인가? 난 믿지 않는다. 얘기 끝났.라고 말 할 것이다.

 

십계명을 교실로 들여 놓고 싶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게 할 리 만무하다. God loves you.라고 하면 Who is god anyway?라고 말 할 것이다. 한 두 세대 전에는 크리스천의 하나님이란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아니? 나님은 어디서 왔지? 유인원이 있잖아? 노아가 어떻게 그 동물들을 다 모았지? 탄소 연대 측정법은 어떻게 생각해? 등의 질문을 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세대에서는 빌리 그래함 같은 설교자가 설교를 해도 반응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 문화에서 그의 메시지는 예전과 다르게 들릴 수밖에 없다. 교회에서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가는 전염병 뒤에는 바로 다른 기초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 진리의 절반만을 가르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포기해 버렸다. 성경의 권위는 기초다. 이것이 보호되지 않으면 결국 모든 것들이 망가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학교, 교회, 가정에서 성경의 의미가 이미 없어져 버린 문화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 아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옹호하고 실천하고 타협하지 않고 말씀 위에 선다면 삶을 바꾸는 메시지가 선포 될 때 권위 있게 전달이 될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이 땅의 일들을 그들이 믿을 때 우리가 말하는 하늘의 일들도 믿게 될 것이다.

 

1. Barack Obama, The Audacity of Hope: Thoughts on Reclaiming the American Dream (New York: Crown Publishers, 2006); Also in his Inauguration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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