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vidence for a Young World

(젊은 지구에 대한 증거)

ICR, Impact No. 384, June 2005

by D. Russell Humphreys, Ph.D.*


우주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의 개념과 모순되는 14가지 자연 현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에 굵은 글자로 (대개 수백만 년으로) 기록되어 있는 숫자는 실제 연대가 아니라 대개 각각의 지질작용에 따라 정해진 가능한 최대 연대이다. 이탤릭체의 숫자는 각 항목에 대해 진화론에 의해 요구되는 연대이다. 문제의 핵심은, 가능한 최대 연대가 항상 진화론적으로 요구되는 연대보다 훨씬 더 작으며, 반면에 성경적 연대(6,000년)는 항상 가능한 최대 연대 내에서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래의 항목들은 진화론적 시간척도에는 맞지 않고, 성경적 시간척도에는 적합한 증거들이다. 세상이 젊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훨씬 더 많이 있지만, 간결성과 단순성 때문에 이 항목들만을 선택했다. 이 목록에 있는 일부 항목은 오랜 연대라는 관점과 들어맞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있을 것 같지 않으며 입증되지 않은 가정들을 연속적으로 적용할 때만 가능하다. 다른 항목들은 최근의 창조라는 관점 내에서만 적합하다.


 

1. 은하계가 스스로 너무나 빨리 돈다


우리 은하계인 은하수의 별들은 은하계의 중심에 대해 서로 다른 속력으로 회전하는데, 안쪽에 있는 별들이 바깥쪽에 있는 별들보다 더 빨리 회전한다. 관찰된 회전 속력은 너무나 빠르므로 만일 우리 은하가 수억 년 이상이라면, 현재처럼 나선형 모양이 아니라 특색 없는 원반형이 되었을 것이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하는 적어도 100억 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도는 딜레마(winding-up dilemma)’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약 5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많은 이론을 고안했다. 그러나 각각의 시도들은 잠깐동안 인기를 누렸다가는 곧 시들해졌다. 이와 똑같은 ‘도는 딜레마’는 다른 은하계에도 적용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기 있는 시도는 ‘밀도파(density waves)’1)라고 불리는 복잡한 이론이었다. 이 이론은 개념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임의적으로 그리고 매우 미세하게 조정되어야만 한다. 더군다나, 허블 우주망원경에 의해 ‘소용돌이(Whirlpool)’ 은하인 M51의 중심부 내에서 매우 세밀한 나선형 구조가 발견되어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었다.2)



Spiral galaxy NGC 1232 in constellation Eridanus. Photo: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에리다누스(Eridanus) 자리의 나선은하 NGC 1232 (*유럽남방천문대에서 촬영)


* 남아메리카 칠레에 있는 천문대로, 1970년대 프랑스·서독·네덜란드·벨기에·스웨덴·덴마크 등 유럽 각국이 공동으로 남쪽하늘을 관측하기 위하여 해발고도 2200m의 안데스산맥 라실라 지구에 세웠다.



2. 초신성의 잔해가 너무나 적다


천문 관측에 따르면,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들은 25년마다 대략 하나의 초신성(엄청나게 폭발하는 별)이 폭발한다. 그러한 폭발로 인한 가스와 먼지 잔해는 (게성운처럼) 빠르게 바깥쪽으로 팽창하고, 100만년 이상 동안 눈에 보이게 된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러한 가스와 먼지(=티끌) 껍질을 관찰할 수 있는 우리 은하의 가까운 부분에는 단지 약 200개의 초신성 잔해만 있다. 초신성으로 볼 때 그 숫자는 단지 약 7,000년에 해당한다.

Crab Nebula. Photo: Courtesy of NASA

게성운 사진 (NASA 제공)



3. 혜성이 너무나 빨리 붕괴한다. (Comets disintegrate too quickly.)


진화론에 따르면, 혜성은 태양계와 같은 연령인 약 50억 년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혜성의 궤도가 태양에 가까워질 때마다 그 구성 물질을 너무나 많이 잃으므로, 약 100,000 년보다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다. 많은 혜성들이 전형적으로 10,000년 미만의 연령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불일치를 다음과 같이 가정함으로써 설명한다. (a)혜성은 명왕성 궤도 훨씬 너머에 있는 관측되지 않은 구형의 ‘오오트구름(Oort Cloud)’으로부터 온 것이고, (b)드물게 지나가는 별들과의 있을법하지 않은 중력 상호작용 때문에 종종 혜성이 태양계 안으로 들어오게 되며, (c)행성들과의 또 다른 있을법하지 않은 상호작용이 태양계로 들어오는 혜성의 속력을 늦춰주어서, 수백 개의 혜성을 관측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5 지금까지, 이러한 가정 중의 어느 것도 관찰이나 실제적인 계산에 의해 입증되지 않았다. 최근에, 명왕성 궤도 바로 바깥의 태양계 면 내에 놓여있는, 혜성근원지로 추정되는 원반인 ‘카이퍼대(Kuiper Belt; Kuiper Band)’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소행성 크기의 일부 얼음체가 그 위치에 존재하지만, 진화론에 따르면 그것을 공급해 주는 오오트구름이 없다면 카이퍼대가 빨리 고갈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진화론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4. 대양저에 충분한 양의 진흙이 없다. (Not enough mud on the sea floor.)


매 년, 물과 바람은 대륙으로부터 대략 200억 톤의 진흙과 암석을 침식해서 그것을 대양에 퇴적한다.6) 이 물질은 대양저의 단단한 현무암질(용암으로 형성된) 암석 위에 느슨한 퇴적물로 쌓인다. 전체 대양 내 모든 퇴적물의 평균 두께는 400미터 미만이다.7) 대양저로부터 퇴적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주요한 방법은 판구조운동의 섭입(subduction)에 의해서이다. 즉, 일부 퇴적물과 더불어 대양저가 대륙 아래로 서서히(1년에 몇 cm) 미끄러져 내려간다는 것이다. 세속적 과학문헌에 따르면, 그러한 지질작용은 현재 1년에 단지 10억 톤만 제거시킨다.7) 누구나 알고 있듯이, 1년에 나머지 190억 톤은 그대로 쌓인다. 그런 속도로는 침식을 통해 1200만 년 이내에 현재 양의 퇴적물을 퇴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진화론에 따르면 대양이 존재해 왔다고 추정하는 30억 년 동안이나 침식과 판 섭입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위의 속력은 대양이 수십 킬로미터 두께의 퇴적물로 광범위하게 막혀 있을 것을 암시하게 된다. 대안적(창조론적) 설명에서는 대륙을 흘러나온 창세기 대홍수로 인한 침식으로 대략 5,000년 전인 짧은 시간 내에 현재의 양에 해당되는 퇴적물을 퇴적했다는 것이다.



Rivers and dust storms dump mud into the sea much faster than plate tectonic sub-duction can remove it.

강과 황진(dust storm)은 판구조적 섭입이 퇴적물을 이동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퇴적물을 바다로 와르르 쏟을 수 있다.



5. 바다 내에 나트륨이 충분하지 않다. (Not enough sodium in the sea.)

매년, 강8)과 다른 원인이9) 4억5000만 톤 이상의 나트륨을 대양으로 와르르 쏟아놓는다. 이 나트륨 중의 단지 27%만 매년 바다에서 간신히 되돌아온다.9,10) 누구나 알고 있듯이 나머지는 그대로 대양에 쌓인다. 만일 바다가 처음엔 나트륨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유입과 유출 속도로는 4200만 년 이내에 현재의 양을 축적했을 것이다.10) 이것은 진화론에서 말하는 대양의 연령인 30억 년보다 훨씬 더 적다. 이러한 불일치에 대한 일반적인 대답은, 과거에는 나트륨 투입량이 더 적었고 유출량이 더 컸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나리오에 가능한 한 후하게 계산하더라도 최대 연령은 여전히 단지 6200만 년을 나타낸다.10) 다른 많은 바닷물 성분에 대한 계산을 해 보면11) 대양에 대해 훨씬 더 젊은 연령을 나타낸다.



6. 지구의 자기장이 너무나 빨리 붕괴하고 있다. (The earth's magnetic field is decaying too fast.)


지구의 자기장(‘쌍극자’와 ‘비쌍극자’)에 저장된 총 에너지는 1,465(±165)년이라는 반감기로 감소하고 있다.12) 지구가 수십억 년 동안 그만한 자기장을 보존해올 수 있었던 방법뿐만 아니라 이렇게 빠른 감소를 설명하는 진화론적 이론은 매우 복잡하고 부적합하다. 훨씬 적절한 창조론적 이론이 존재한다. 그것은 간단하고 정통 물리학에 근거하며, 지구 자기장의 많은 양상--자기장의 창조, 창세기 대홍수 동안의 빠른 역전, 그리스도의 시대까지 표면 강도의 감소와 증가, 그리고 그 뒤로 끊임없는 붕괴--을 설명한다.13) 이 이론은 고지자기적(paleomagnetic), 역사적, 그리고 현재의 자료가 너무나 놀랍게도 빠른 변화에 대한 증거와 일치한다.14) 주요한 결과는 자기장의 (표면 강도가 아니라) 총 에너지가 적어도 현재만큼이나 빠르게 항상 붕괴했다는 것이다. 그런 속도로는 지구자기장이 20,000년 이상일 수가 없다.

Electrical resistance in the earth's core wears down the electrical current which produces the earth's magnetic field. That causes the field to lose energy rapidly.

지구 핵 내의 전기 저항은 지구의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전류를 약하게 한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지구자기장은 에너지를 빠르게 잃게 된다.



7. 많은 지층들이 너무나 촘촘하게 휘었다. (Many strata are too tightly bent.)


많은 산악 지역에서, 수천 피트 두께의 지층이 머리핀 형태로 휘거나 습곡 되어있다. 종래의 지질연대 척도는 이러한 층들이 휘기 전에 수억 년 동안 깊이 묻혀서 굳어졌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습곡은 균열 없이 발생했다. 따라서 습곡의 반경이 그렇게 작다는 것은 휘기 시작했을 때 전체 층이 아직도 축축하고 굳기 전이어야만 했었다. 이것은 습곡 작용이 퇴적 후 수천 년 이내에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8. 물질의 생물학적 붕괴가 너무나 빠르다. Biological material decays too fast.


자연 방사능 및 돌연변이와 붕괴는 DNA와 기타 생물학적 물질을 빠르게 분해한다. 최근에 미토콘드리아 DNA의 돌연변이 속도를 측정한 결과 연구자들은 ‘미토콘드리아 이브’의 연대를 200,000년이라는 이론적인 연대에서 실제로 그것이 가능한 6,000년 정도로까지 낮추어야만 했다.17) DNA 전문가들은 DNA가 자연적인 환경에서 10,000년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손상되지 않은 DNA 가닥들이 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 즉 네안데르탈인의 뼈, 호박 속의 곤충, 그리고 심지어 공룡 화석으로부터 나타나 복구되었다.18) 2억 5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박테리아는 어떠한 DNA 손상도 없이 명백하게 되살아났다.19) 그리고 공룡의 부드러운 조직과 피 세포는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20)



9. 화석 방사능은 지질 ‘연대’를 수년으로 줄인다. Fossil radioactivity shortens geologic "ages" to a few years.


방사성후광이란 암석 결정 내의 미세한 조각의 방사성 광물 주변에 형성된 동심원상의 색깔을 띄는 무늬이다. 그것들은 방사능 붕괴의 화석 증거이다.21) ‘찌그러진’ 폴로늄-210의 방사성후광은 콜로라도 대지 내의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및 에오신세 층들이 종래의 시간척도에서 요구되는 수억 년의 간격이 아니라 서로서로 수개월 내에 퇴적되었음을 나타낸다.22) 모(母)원소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는 ‘고아(Orphan)’ 폴로늄-218의 방사성후광은 가속화된 핵붕괴와 관련 광물의 매우 빠른 형성을 암시한다.



Radio Halo, Photo: Courtesy of Mark Armitage

방사성 후광 사진 (Mark Armitage 제공)



10. 광물 내에 헬륨이 너무나 많다. Too much helium in minerals.


우라늄과 토륨은 납으로 붕괴함에 따라 헬륨 원자를 생성한다. 지구물리학 저널(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깊은 곳의 뜨거운 선캄브리아기 화강암 내의 지르콘 결정에서 만들어진 그런 헬륨은 빠져나갈 시간이 없었음을 보여줬다.25) 비록 그 암석들이 15억 년에 해당되는 핵붕괴 산물을 함유하고 있지만, 지르콘으로부터의 헬륨 손실에 대해 새롭게 측정된 속도는 헬륨이 단지 6,000(±2000) 동안만 빠져나갔었음을 보여준다.26) 이것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또한 방사성동위원소의 시간 규모를 엄청나게 압축하면서 수천 년 전에 긴 반감기의 핵이 엄청나게 가속화된 속도로 붕괴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11. 깊은 지질지층 내에 탄소14가 너무나 많다. Too much carbon 14 in deep geologic strata.


5,700년이라는 짧은 반감기 때문에, 어떠한 탄소14 원자도 250,000년보다 오래된 탄소 내에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플라이스토신세(빙하기) 지층은 수백만 혹은 수십억 년으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그 지층 하부에 자연적으로 있는 탄소는 현저한 양의 탄소14를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종래의 탄소14 실험실에서는 1980년대 초기 이래로 이러한 이상(anomaly)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했으나, 그것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다. 최근, 20년 동안에 표본을 외부적으로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적은 양의 C14 측정방법을 알아낸, 세계적으로 뛰어난 실험실에서 창조론자들과의 계약 하에, 석탄 표본과 심지어 12개의 다이아몬드에 대한 그런 관찰 결과 현장 위치에서는 최근의 탄소로 오염될 수 없음을 확증했다.27) 이것들은 지구가 수십억 년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이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를 만들어낸다.



12. 석기시대의 골격이 충분하지 않다. Not enough Stone Age skeletons.


오늘날 진화론 인류학자들은 호모 사피엔스가 적어도 185,000년 동안 존재한 이후에 농업이 시작되었으며28), 그동안 전 세계의 인구수는 100만 명과 1000만 명 사이로 대략 일정했다고 말한다. 그 시대 내내 그들은 죽은 사람을 종종 공예품과 함께 파묻었다. 그런 시나리오에 의하면, 그들은 적어도 80억 명의 사체를 파묻었을 것이다.29) 만일 진화론의 시간척도가 옳다면, 매장된 뼈는 200,000년 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80억 명으로 추정되는 석기시대 골격 중에서 아주 많은 골격이 (그리고 매장된 공예품도 명백히) 여전히 주변에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단지 수천 개의 골격만 발견되었다. 이것은 석기 시대가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짧으며, 많은 지역에서 수백 년 정도였음을 암시한다.



13. 농업은 너무나 최근의 일이다. Agriculture is too recent.


일반적인 진화론 그림을 보면 10,000 년 미만 전 농업을 발견하기 전 석기시대 동안인 185,000년 동안 사람을 사냥꾼과 채집인으로 묘사한다.29) 그런데 고고학적 증거는 석기시대 사람들이 우리만큼 지적이었음을 보여준다. 12번 항목에서 언급된 80억 명 중에서 식물이 씨에서 자란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있을 법하지 않다. 이로부터, 사람들이 대홍수 이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농업을 하지 않은 채 살았다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31)







14. 역사가 너무나 짧다. History is too short.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석기시대 호모 사피엔스190,000년을 지낸 다음 4,000년에서 5,000년 전에 문서기록을 만들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의 인류는 거석 기념비를 세웠고 아름다운 동굴 그림을 그렸으며 달의 변화를 기록했다.30) 인류는 왜 2000세기를 기다렸다가 똑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역사를 기록했을까? 성경적 시간척도가 훨씬 더 그럴 듯하다.31)


  1. No Image 02Jul
    by honey
    2014/07/02 by honey
    Views 9359 

    005-진화와 성경 - Henry Morris, Ph.D. 글, 이종헌 역

  2. No Image 28May
    by honey
    2014/05/28 by honey
    Views 4641 

    004-창조 - 진화 - Duane Gish, Ph.D. 글, 이종헌 역

  3. No Image 20May
    by honey
    2014/05/20 by honey
    Views 3667 

    003-진화, 열역학, 그리고 엔트로피 - Henry Morris, Ph.D.글, 이종헌 역

  4. No Image 09May
    by honey
    2014/05/09 by honey
    Views 6770 

    002-지구의 중심 - Henry Morris, Ph.D.글, 이종헌 역

  5. No Image 30Apr
    by honey
    2014/04/30 by honey
    Views 3474 

    001-창조, 진화 그리고 공교육 - Henry Morris, Ph.D.글, 길소희 역

  6.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6109 

    No. 393 Theistic Evolution and the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 by Jerry Bergman, Ph.D

  7.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3773 

    No. 392 Confirmation of Rapid Metamorphism of Rocks by Andrew A. Snelling, Ph.D

  8.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1801 

    No. 391 What Makes Us Human? by Daniel Criswell, Ph.D

  9.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5065 

    No. 390 Are Hurricanes Getting More Destructive? by Larry Vardiman, Ph. D

  10.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3393 

    No. 389 FitzRoy, Captain of the Beagle, Fierce Critic of Darwinism by Andrew Sibley, M.S.

  11.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9405 

    No. 388 Is the Backwards Human Retina Evidence of Poor Design? by Various Authors

  12.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8344 

    No. 387 What Comes after RATE? by Larry Vardiman, Ph.D

  13.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13418 

    No. 386 Polonium Radiohalos : The Model for Their Formation Tested and Verified by Andrew A. Snelling

  14. No Image 29Apr
    by Mary
    2006/04/29 by Mary
    Views 7998 

    No. 385 Genomics at ICR by Daniel Criswell, Ph.D

  15. No Image 27Jun
    by Mary
    2005/06/27 by Mary
    Views 9049 

    No. 384 Evidence for a Young World

  16. No Image 27Jun
    by Mary
    2005/06/27 by Mary
    Views 7924 

    No. 383 Darwin's Passion for Hunting and Killing

  17. No Image 27Jun
    by Mary
    2005/06/27 by Mary
    Views 11318 

    No. 382 Do Tsunamis Come in Super-size?

  18. No Image 10Mar
    by Mary
    2005/03/10 by Mary
    Views 10827 

    No. 381 Recent Rapid Uplift of Today's Mountains - Baumgardner

  19. No Image 07Mar
    by Mary
    2005/03/07 by Mary
    Views 32552 

    No. 380 Stem Cell Research: Greasing the "Slippery Slope" to Godlessness - Criswell

  20. No Image 07Mar
    by Mary
    2005/03/07 by Mary
    Views 7935 

    No. 379 Rapid Petrification of Wood: An Unexpected Confirmation of Creationist Research - Snelling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