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세계관 전쟁 26/ 결론 점진적 창조는 무엇이 문제인가?(6)

ACT뉴스 201312

 

  1.jpg


 

만약 어떤 사람이 거듭났다면, 6일 동안의 문자적 날들을 믿지 않는 것이 그 사람의 구원에 궁극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한걸음 뒤에서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다.

 

한때 하나님의 말씀은 많은 나라들에서 전폭적인 존경을 받았었으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졌었다. 그러나 타협의 문이 열리며 기독교 리더들조차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성경을 취하지 않는 해석들을 허용했는데, 세상 사람들이야, 어떤 분야에서든지, 타협하는 것에 거리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교회가 사람들에게, 성경을 해석하는데 세상 사람의 해석(예를 들면, 수십억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 왔기 때문에, 성경은 낡은 것처럼 보이고,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거룩한 책이 되었고, 진지하게 다루려 하지 않게 되었다.

 

세대가 지날수록 타협의 문이 점점 더 활짝 열게 되자 사람들은 점점 더 성경이 말하는 윤리나 구원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만약 창세기 역사가 쓰여 진 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을 기록된 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예수님은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3:12)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대다수 기독교 리더들과 교회 안의 평신도들이 6일간의 문자적 날들을 믿지 않는다는 주장은 과장이 아닐 것이다. 슬프게도 교회가 세상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교회는 더 이상 세상에 강력한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되었다.

 

세계관 전쟁은 궁극적으로 젊은 지구대 오래된 지구, 수십억 년 대 육일, 창조 대 진화 중에 하나가 아니다- 진짜 싸움은 하나님 말씀의 권위 대 인간의 실수투성이인 이론들이다.

 

역사적인 창세기의 믿음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점진적 창조와 수백만년의 믿음은 (1)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과 모순되며, (2) 하나님의 성품을 모욕하며, (3) 죽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심각하게 손상시키고 왜곡시키며, (4) 그리스도의 속죄와 구속자의 필요성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제공한 창세기의 분명한 가르침을 약화시켜 복음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아주 궁극적으로, 창세기가 문자적 사실이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죄인의 말들의 권위에 관한 것이다.

 

왜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부활을 믿는가? 성경의 말씀 때문이다 (“성경대로”).

그리고 왜 기독교인들은 문자적으로 창조의 6일간의 날들을 믿어야 하는가? 성경 말씀 때문이다 (“6일 동안 주께서만드시고”).

 

진짜 문제는 권위에 대한 것이다- 우리들의 유일한 권위인 하나님 말씀 앞에 부끄럼 없이 서자!

 

2.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창세기 1장(6) 빛과 광명 file honey 2014.07.21 810
277 게놈(Genome)의 3차원 구조 file honey 2014.07.21 686
276 ACT 뉴스 2013년 10월호 file honey 2014.07.21 609
275 창세기 1장(7) 낮과 밤의 창조자 file honey 2014.07.21 703
274 창세기 1장(8) 처음부터 지동설을 말하는 성경 file honey 2014.07.21 1345
273 진화 중인 핀치? file honey 2014.07.21 876
272 창조를 증언하는 익룡연구 file honey 2014.07.21 832
271 ACT 뉴스 2013년 11월호 file honey 2014.07.21 675
270 침팬지와 사람 염색체의 기원 file honey 2014.07.21 1064
269 창세기 1장(9) 대기와 물 file honey 2014.07.21 741
268 창세기 1장(10) “창세기가 한 편의 시라고?” file honey 2014.07.21 657
267 1억년 동떨어진 꽃 화석들 file honey 2014.07.21 853
266 ACT 뉴스 2013년 12월호 file honey 2014.07.22 628
265 창세기 1장(11) 바다와 뭍의 창조 file honey 2014.07.22 724
264 창세기 1장(12) 종류대로 창조된 식물 file honey 2014.07.22 803
263 현재 분자시계의 시각은? file honey 2014.07.22 927
262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화석 file honey 2014.07.22 716
» 세계관 전쟁 26/ 결론 점진적 창조는 무엇이 문제인가?(6) file honey 2014.07.22 631
260 ACT 뉴스 2014년 1월호 file honey 2014.07.22 637
259 창세기 1장(13) 계절, 날, 해 그리고 징조 file honey 2014.07.22 66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1 Next
/ 3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