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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소개 ***
CTS<부활절 HD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
- 국내최초! 창조의 기록을 캐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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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창조론의 진실! -
1년여의 자료조사와 9개월간의 촬영기간을 통해 완성된 CTS HD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은 그동안 제작된 창조과학에 관한 영상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란 평가와 함께 한국창조과학회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았습니다. 진화론의 허구를 파헤치고 창조과학의 진리를 모든 교회와 성도, 학생들에게 바르게 심어줄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은 어디서일까? 수 세기에 걸쳐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사장 구본홍)가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HD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국내 현재 사용 중인 초,중,고 과학교과서 10여종을 분석한 결과 모든 책에서 ‘인류의 기원’을 진화론으로 가르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학교현장에서의 교육이 전 국민이 진화를 과학적 사실로 인식하게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9년 다윈탄생 200주년에 맞춰 英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국가별 진화론 신뢰도’에서 한국은 62.2%를 차지해 조사대상 39개 국가 중 6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39%, 영국 48%에 비해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에 대해 ‘창조, 그 진실의 기록’은 그동안 사실로 믿어왔던 진화론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쳤다. 암모나이트나 시조새, 기린, 다윈의 ‘종의기원’ 등 흔히 알고 있는 진화론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또한 창조의 증거를 과학적으로 밝혀 시청자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 잎이 항상 8개를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라든지 노아의 방주가 사실임을 뒷받침 하는 증거들이 공개된다. 특히 세계 저명한 과학저널인 네이처지 2010년 9월23일에 ‘장수풍뎅이 구조색을 통한 생체 모방기술’을 발표한 서강대 이승엽, 박정열 교수팀의 인터뷰는 창조의 과학성까지 뒷받침 하고 있다. ‘지적설계연구회 회장’이기도 한 이승엽 교수는 ‘장수 풍뎅이 색 변이과정’에서 ‘누군가 초월적인 존재가 처음에 설계하지 않으면 도저히 우연으로는 만들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진화’가 아닌 ‘창조’를 가르쳐야한다고 주장한다. 국내 ‘교과서 개정추진위원회’의 소식과 주 정부 통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창조’를 가르치는 美 뉴저지주 한 고등학교의 이야기는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한동대 김영길 총장, 한국창조과학회 이웅상 회장,
현지 과학교사들의 증언을 통해 창조교육의 필요성에 무게를 더했다. 이번 CTS HD특집다큐 ‘창조, 그 진실의 기록’을 통해 그동안 진화론에
치우친 공교육 개선은 물론 국내 만연한 진화론적 사고에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진화론 교육으로 세뇌된 우리의 교육현장!
다음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창조론의 진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창조과학다큐!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반드시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우리의 삶의 목적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창조를 가르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 -
'오늘날 현대과학과 일치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면
과학자로서 전율을 느낀다.'
- 명지대학교 이웅상 교수 -
'과학을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라도
창조과학이 교육되어야 한다.'
- 서강대학교 이승엽 교수 -
상영시간 :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