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9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ount St. Helens Syndrome    세인트 헬레네 증후군   
The longsuffering of our Lord is salvation. -2 Peter 3:15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베드로후서 3:15   
On March 20, 1980, Mount St. Helens in Washington, a supposedly dormant volcano, began to quake and rumble. The local population was evacuated to a "safe" distance 8 miles away. Later, the side of the mountain began to bulge. Scientists were not alarmed because past research of volcanoes indicated that they never blew sideways.

Then on May 18 the side of Mount St. Helens exploded, shooting tons of debris downhill at the speed of 150 miles per hour. A minute later, the volcano exploded upward with the equivalent power of 500 atomic bombs! Two hundred thirty square miles of forest were devastated and 57 people lost their lives. The scientists had assumed that natural events would continue as before. But they were wrong.

The book of 2 Peter tells us of a future time when a similar misplaced confidence will be destroyed by the fiery end of our world (3:4-7). But the good news is that God will build "new heavens and a new earth" (v.13). He is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and He is patiently waiting so that more people will find true safety in His Son Jesus (v.9). They need only accept the salvation He offers.

Have you trusted Christ for your safety? -Dennis Fisher
   1980년 3월 20일, 워싱턴 주에 위치한 휴화산으로 여겨졌었던 세인트 헬레네 산이 흔들리며 우르릉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은 약 13 킬로미터 떨어진 이른바 ‘안전거리’ 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후에 산 중턱이 불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화산연구에 의하면, 화산은 한 번도 중턱에서 폭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5월 18일에 세인트 헬레네 산의 중턱이 폭발하여 시속 250킬로미터의 속도로 엄청난 양의 파편을 산 아래로 쏟아내었습니다. 잠시 후에는 500개의 원자폭탄과 같은 위력으로 화산이 윗쪽을 향해 폭발했습니다! 약 600 평방 킬로미터나 되는 임야가 황폐화되었고, 57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자연현상이 예전과 같이 반복되리라고 가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는 이와 유사한 잘못된 신뢰가 이 세상의 불의 종말에 의해 무너질 것이라는 미래의 시점에 대해 얘기합니다 (3:4-7). 그러나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13절) 건설하실 것이며,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아들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안전을 발견하기를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9절)는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안전을 예수님께 맡기셨습니까?
  
We do not need a pulpit
From which to speak God's Word;
It only takes our willingness
To share what we have heard. -Sper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강대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오
다만 우리가 들은 것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의지만 필요하다오.
  
God's people must point the way if others are to escape God's judgment.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피할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 5월 8일(목) 학술대회 준비모임 Mary 2008.05.06 6790
194 2008년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논문 모집 안내 Mary 2007.12.09 6764
193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정기모임(11월 18일, 목, 오후 7시)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0.11.16 6706
192 창조과학 7월 월례 세미나 및 교육위원회 개최 Mary 2006.07.05 6693
191 5월 1일 정기모임 Mary 2008.05.01 6665
190 부산 태종대서 공룡 발자국 화석 155개 발견 Mary 2006.02.23 6657
189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Mary 2009.04.10 6595
188 대전지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8기-물질과 우주에 대한 이해 Mary 2004.11.29 6588
187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친교의 밤(12월 8일) file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1.12.05 6567
186 2010년 3월 4일 대구지부 정기모임 file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0.02.26 6544
185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9월 17일(목) 정기모임 1 Mary 2009.09.14 6490
184 세계박물관문화박람회 8월 4일 함께 가요.^^ Mary 2005.06.20 6473
183 창조과학 12월 공개세미나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0.11.19 6452
182 제 13회 지적설계연구회 심포지움 및 영화상영(2월 27일, 토)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0.02.08 6425
181 제4회 창조과학 독후감 및 DVD 감상문 공모전 Mary 2009.08.26 6424
180 정오합심기도에 동참해 주세요~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0.10.08 6420
179 태양은 어떻게 빛을 내는 것일까? Mary 2006.11.06 6418
178 제1회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 학술 포럼 file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2012.06.01 6375
177 2008년 2월 22일(금) 오후 6시 2007년 연말결산모임^^ Mary 2008.02.19 6370
176 2006년 창조과학회 전시회(8월 14일-19일)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Mary 2006.06.13 63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