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대홍수의 지질 및 지형학적 증거

by Mary posted Jun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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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대홍수의 지질 및 지형학적 증거 - 6월 22일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엔 노아의 대홍수가 전 세계적인 대격변적 사건임을 보여주는 지질 및 지형학적 증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 지질 및 지형학적 증거

   1) 지구 표면 중 75% 이상이 물에 의해 만들어진 퇴적지층이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사암층과 역암층과 같이 한 종류의 퇴적암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2)세계 도처의 고산지대 및 내륙 깊숙한 곳에 바닷물호수인 염호가 존재한다.

    - 해발 3800m의 안데스 산맥 내에 있는 티티카카호(넓이 ; 480㎢)

    - 터키 동부에 위치한 반(VAN)호(아라랏산의 남서쪽, 1800m2)는 해발 1,700m에 있으며, 바다에 사는 청어가 서식

    - 이란에 있는 우르미아(Urmia) 호수(아라랏산의 남동쪽, 1300m2)는 해발 1,470m에 위치하며 염분 함유량은 23%

    - 카스피해와 몽고의 고비 사막에 남아 있는 수많은 내지해(內地海)

      - 미국 유타에 있는 솔트레이크호


   3) 진화론적으로 오랜 침식을 증거 하는 것으로 주장되는 부정합면에 침식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으며, 퇴적층 경계면도 거의 평행하게 나타난다.


   4) 아라랏산(5,160m, 3,920m--앗시리아어 ‘거룩한 땅’ 또는 ‘창조’, ‘산지, 높은 지역’이라는 뜻) 4200m 부근에는 바닷물 속에서 용암이 분출해서 급격하게 식을 때 만들어지는 베게용암이 발견된다. 그리고 2,100m 부근에서는 주먹만한 소금덩어리가 발견된다.


  5) 영구 동토지역에서 발견되는 매머드 사체(입과 위장에 소화되지 않은 아열대성 식물인 ‘미나리아재비’가 들어있었음)는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6) 시베리아 1200m의 깊이에, 알래스카 300m 깊이에, 푸르드호만 570m 깊이에 엄청난 양의 나뭇잎, 소나무, 야자수 나무 등 고대 숲이 발견되었다.

  7) 오래된 지층이 젊은 지층위에서 발견되는 곳이 지구상에 500여 지역이 넘는다. 세 지층의 순서가 바뀌어 있는, 즉 공중에서 뒤집혀야만 설명이 가능한 층들이 발견되고 있다. 루이스 충상단층은 길이 217km, 폭 24km, 두께 4.8km의 덩어리가, 거대한 애팔래치아 산맥은 250km를, 마테호른산은 48~97 km를, 미텐산은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서 젊은 지층위로 올라갔다고 하는데 이동한 흔적이 없다.


  8) 지층에는 토양층이 결여되어 있고, 생물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없다.


   9) 거대하고 빠른 물의 흐름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커다란 규모의 사층리가 많이 발견된다. - 그랜드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


창조퀴즈> 노아의 대홍수가 전 세계적임을 보여주는 많은 지질 및 지형학적 증거들 중 하나를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