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경 3기팀 창조과학 탐사

by 창조과학회대구지부 posted Ja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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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1118()-19() 이틀에 걸쳐 어성경이 읽어지네 3기팀(대구)을 대상으로 창조과학 탐사가 이루어졌습니다.

 

18일 오전 820분 무렵에 대구부광교회에서 출발해서 10시 조금 넘어서 진주팀과 합류한 후 진주 유수리에 잠시 들러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는 작업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으로 향했는데, 태풍으로 인한 데크 공사로 화석지 아래로 직접 내려가서 다양한 퇴적구조와 공룡발자국화석에 대해서 조별로 미션을 받아서 열심히 찾고 또 그것을 오랜 연대설적 신념과 성경적 지질학적 해석을 비교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 날,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으로 옮겨 전시물을 조별로 관찰한 후 야외 화석지로 옮겨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발견된 내부에 별모양의 구조가 나타나는 대형공룡발자국 화석 등을 보면서 이곳 저곳에서 탄성이 이어졌습니다.

 

세 군데의 보호각 내에서 각각의 화석 등을 유심히 보면서 좀 더 심도 깊은 질문과 더불어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고흥의 우주천문과학관으로 가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 남해 가인리로 인도하셔서 남해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공룡 화석지에서 성경적 지질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탐사지 중의 한 군데인 가인리에서 예전에는 특수용각류로 명명되었던 것이 익룡발자국으로 재해석되어 설명문에 붙어 있는 것을 보면서 사람발자국으로 나타나는 화석에 대해서 성경적 지질학적으로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구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젊은 연대(지구와 우주)의 증거들을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설명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다시 조금 더 보충설명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나라 곳곳에도 창세기 대홍수의 증거가 얼마나 많은 지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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