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친교의 밤(12월 8일)

by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posted Dec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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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젠 창조과학탐사여행 계발팀 답사로 시화호와 탄도에 다녀왔답니다.


탄도항의 풍력기 3대가 하나님의 놀라운 피조계에 속하는 구름 사이로 찬란한 빛을 내뿜는 태양과 갯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른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피조물 중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것은 단연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또 다가오는 2012년도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보여 친교의 밤(가족 및 부부동반)을 가지고자 합니다.


12월 8일 저녁 7시 대해복어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전시관으로 와서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랍니다.


참석여부와 참석인원을 12월 6일(화)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날마다 성령충만함 가운데 기쁨과 평안과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창조과학회 대구지부에서 띄웁니다.

God's greatest power can be displayed in our biggest weakness.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능력은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드러난다.

- 오늘의 양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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