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10일- 13일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이동전시회

by Mary posted Sep 2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조과학이동전시회 2007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전시내용: 패널 30개, 아라랏산에서 발굴한 화석, 영상 등


1. 교과서 바로보기 : 헥켈의 배아그림은 완전한 사기였다.

   (사이언스지 1997.9.5일자에 게재된 헥켈의 배아그림이 사기임을 폭로하는 글)

 

 2. 공룡과 사람은 같이 살았다!

 :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

(1999년 가뭄으로 선명하게 드러난, 텍사스 글렌로즈 부근의 팔룩시 강 석회암층의 최소 134개의 공룡 발자국과 14개의 사람발자국 및 백악계에서 발견된 사람손가락 화석)

 * 이외에도 진화론적 지질연대로 수억 년으로 추정하는 지층에서 발견된 사람발자국, 망치 화석, 사람 화석 등이 있다.

 

3. 전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및 노아방주의 우수성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수평적 퇴적층

거대한 물의 흐름을 보여주는 큰 규모의 사층리

엄청난 물의 흐름을 증거하는 거대역암과 표이석 등


 진화는 과학적 사실일까요? 아니면 성경 속의 창조와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 사실일까요? 직접 오셔서 확인해 보십시오!


 일  시 : 2007년 10월 10일(수)-13일(토) 오후 2시-8시

(특별강연; 신동수 교수님, 10월 14일(일) 오후 4시-5시 30분)

 장  소 : 경산중부교회 청년대학부 예배실

 주  소 : 경산시 옥곡동 35번지

 문  의 : 053-743-6058 (대구지부), 053-815-1534 (경산중부교회)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풍성한 가을 풍경 속에서 다시금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기 위해 이동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1859년에 칼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비판>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도 발표되면서 유물론과 공리주의(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사상이 널리 퍼짐에 따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기억하며,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세상의 거짓에 속고 있는 이들을 창조과학이란 도구를 통해 주님께로 더욱 더 가까이 부르시는 음성에 응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경산중부교회에서 10월 10일부터 13일(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이동전시회가 이루어지며, 14일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신동수 선생님(계명대, 화학공학)의 창조과학공개특강도 있답니다.
 
전시물 이동(10월 14일) 및 도서판매와 동영상 상영 등의 자원봉사로 섬기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지부 사무실(053-743-6058)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nly God can transform a sin-stained soul into a masterpiece of grace.

오직 하나님만이 죄로 얼룩진 영혼을 은혜의 걸작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오늘의 양식 중에서 -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