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 공룡 엑스포 행사장을 다녀온 후...

by Mary posted Apr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전지부에서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있을 제 11기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의 일정 중 마지막 날에 있을 공룡화석지 탐방지를 미리 가보기 위해 답사간 곳이 당항포 공룡 엑스포 행사장 내에 있는 대형 용각류 발자국 화석 및 기타 공룡 발자국이 장소이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든 행사장에 들어가 볼 수는 없었고, 다만 주제관에 들러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살폈는데, 엄청난 규모와 전시내용에 탄성이 다 나왔답니다.


하지만, 너무나 유감스럽게도 전시회장의 모든 설명(문)에서는 철저하게 진화론에 기초한 중생대라는 1억 몇 천만년이라는 오랜 연대를 마치 증명된 과학적 사실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일방적으로 한 가지 가설만을 주입하고 있는 현실을 이곳에서도 마주하게 되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답니다.


당장이라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이보다 더 뛰어난 행사를 기획하여 창조로 모든 설명을 보여줌으로써 과학 교과서와 잡지 및 매스미디어에 의해 우리가 얼마나 일방적인 거짓 지식을 배우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바램이 간절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여름 방학 기간동안(8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일(주일)은 제외)에 동일교회 401호에서 있을 창조과학 전시회가 주님 안에서 성황리에 이루어져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에 눈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창조과학 전시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십시오.


The gem of Christlike character is formed by pressure and refined by friction.

예수님을 닮은 형상의 보석은 환난으로 형성되고 갈등으로 연마된다.


- 오늘의 양식 중에서 -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