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합심기도에 동참해 주세요~

by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posted Oct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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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올립니다.

 

벌써 10월의 여덟 번째날을 보내고 있네요.

 

어제 저녁에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창조지 163호를 잠깐 살펴보면서 다시금 전북지부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과 예전에 부산지부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펼쳐질 수 있었음을 바로 각 지부를 섬기는 회원들과 또한 전국의 창조과학사역에 헌신하시는 분들의 성령 하나님 안에서의 합심기도와 금식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통해서도 오직 우리가 의지할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임을 되새기며 합심기도를 다시금 간구합니다.

 

11월 4일(목, 개관예배일)까지 정오 12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대구전시관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먼저 개관예배 준비과정이 오직 주님의 주장하심으로 하나 하나 준비될 수 있도록

특히, 개관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게 되는 아멘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최봉우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으로 귀한 메시지를 선포하실 수 있도록

 

대구전시관 사역 가운데 실행되는 여러 프로그램(공개 세미나-매월 첫 째주 목요일, 창조과학실험-4주 코스, 초등 4-6년 대상 등)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영혼들을 인도해 주시도록

 

대구전시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성영관 지부장님과 신동수 전시관장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도록

 

특별히, 정오 기도 가운데 또한 잠시 시간을 내셔서 전창진 선생님과 옥봉흠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다시금 간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마음 가운데 넘치고, 또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현상으로 분명히 드러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대구전시관을 통해 주님께로 많은 영혼들을 인도하게 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간사 올림

 

Fears flee in the light of God's presence.

하나님의 임재의 빛 가운데 두려움은 사라진다.

- Our Daily B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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