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1 창조과학 탐사여행01(고성)
여행준비는 간식 준비로부터
설명을 맡은 길소희 팀장님을 비롯하여 총 38명 출발!(07:30)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목적지 도착(09:35)
혹시 나중에 횟집에 오게 되려나?
사층리
물방울흔적
설명은 모두 진화론 중심으로 되어 있다. 창조론적인 추가의 설명이 필요하다.
공룡발자국에 물이 차 있다.
공룡발자국의 특징: 방향성을 갖는다.
이 근처에 공룡발자국이 5천족 있다.
여러 동물들이 혼비백산하던 결과
주상절리: 용암이 식을 때 바닥에 닿는 면과 맨 위부분이 차가워서 상하로 갈라진다. 이 때 표면장력이 최소가 되는 것은 원인데 실제로는 삼각형에서 23각형으로 쪼개진다,
손바닥 화석
건열: 진화론적 설명은 건조해서 생긴 것으로 되어 있는데, 수축으로 인하여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새발자국화석
박물관으로 이동
규화목: 다른 곳에서 옮겨온 것이다.
박물관에 붙어있는 설명은 모두 진화론적 해석이다.
시조새학회에서 시조새는 완벽한 새임이 증명되었는데 박물관에는 모두 시조새가 중간단계의 새라고 말한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방법 중의 하나가 미끄럼틀을 이용하는 것!
점심식사는 해물매운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