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이동전시회 2007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전시내용: 패널 30개, 아라랏산에서 발굴한 화석, 영상 등
1. 교과서 바로보기 : 헥켈의 배아그림은 완전한 사기였다.
2. 공룡과 사람은 같이 살았다!
: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
* 이외에도 진화론적 지질연대로 수억 년으로 추정하는 지층에서 발견된 사람발자국, 망치 화석, 사람 화석 등이 있다.
3. 전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및 노아방주의 우수성
진화는 과학적 사실일까요? 아니면 성경 속의 창조와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 사실일까요? 직접 오셔서 확인해 보십시오!
장 소 : 경산중부교회 청년대학부 예배실
주 소 : 경산시 옥곡동 35번지
문 의 : 053-743-6058 (대구지부), 053-815-1534 (경산중부교회)
풍성한 가을 풍경 속에서 다시금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기 위해 이동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된 1859년에 칼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비판>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도 발표되면서 유물론과 공리주의(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사상이 널리 퍼짐에 따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기억하며,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세상의 거짓에 속고 있는 이들을 창조과학이란 도구를 통해 주님께로 더욱 더 가까이 부르시는 음성에 응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Only God can transform a sin-stained soul into a masterpiece of grace.
오직 하나님만이 죄로 얼룩진 영혼을 은혜의 걸작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오늘의 양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