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종성 선생님께서 "화석이 들려주는 이야기"란 제목으로 가장 부담스러웠을 첫 번째 발표를 잘 발표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간에는 장재혁 강도사님께서 "교과서 바로보기"란 제목으로 발표해 주셨는데, 처음 창조과학 강연을 발표하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뛰어나게 잘 발표해 주셨답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도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잘 발표하리라 기대되며 함께 기도합니다.
먼저 김종성 선생님께서 "화석이 들려주는 이야기"란 제목으로 가장 부담스러웠을 첫 번째 발표를 잘 발표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간에는 장재혁 강도사님께서 "교과서 바로보기"란 제목으로 발표해 주셨는데, 처음 창조과학 강연을 발표하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뛰어나게 잘 발표해 주셨답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도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잘 발표하리라 기대되며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