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길원평
출판 : 순출판사
대상 : 중고등학생 및 일반
145면 / 4,000원
물리학자이며 대학 교수인 저자가 철저한 유물론자에서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다.
젊은 날 유물론을 믿고 허무와 죄악속에서 방황하던 저자가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영혼의 실존을 단번에 믿게 되었다는 신앙 고백을 담고 있다.
책 뒷 부분에서는 틈틈이 적어 놓은 수필들과 함께 영혼의 실존과 천국의 실존을 과학과 성경을 인용하여 변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