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가을 중 가장 추운 날씨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대구는 요사이 단풍이 한창인데, 이미 지리산과 팔공산에선 단풍이 많이 졌다고 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그 끝자락에서 가을을 누리며 11월 18일(목, 오후 7시)에 대구전시관에서 정기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성영관 선생님께서 "진화의 허구성"이란 제목으로 나눠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귀한 걸음을 통해 응원해 주시고 또 따스한 차 한 잔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옥봉흠 장로님, 전창진 선생님, 김경찬 선생님, 서민호 선생님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럼,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더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간사 길소희 올림
Our witness for Christ is a light for a world in darkness.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전파는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이다.
- 오늘의 양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