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새롭게 옮긴 대구전시관 사무실에서 심화과정이 개설되었답니다.
개강예배 때 최승호 장로님(대평교회)께서 창세기 1:27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에 대해서 무한의 개념으로 풀어주시면서 또한 놀라운 어느 선교사님 부부와 친구 목사님의 간증도 들려주셨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신동수 선생님께서 "우주적 암호와 창세기 1-11장의 난제들"이라는 제목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우리 주님의 깊은 지식과 지혜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